오백나한기도도량 죽림성 덕흥사
 
 
 
 
 제1 아약교진여존자(第一 阿若僑陳如尊者)
  Name : 최고관리자  Date : 10-01-21 14:55  View(1132)     


제1 아약교진여존자(第一 阿若僑陳如尊者)

 실달다(悉達多), 곧 불교의 교주 석가모니께서 정반왕(淨飯王)의 태자시절에 일심으로 세상의 일체 고난을 벗어나는 방법을 찾기 위해 집을 떠나 수행의 길로 나섰다.
 부친의 만류도 그를 말릴 수가 없자 부득이 부친은 아들의 소원을 따르게 되었고 친족들 중 아약교진여를 비롯한 다섯 사람을 동행 시켰다. 그들은 먼저 저명한 수행자를 방문하고 나서 또다시 고난의 고행 길을 행했다.
 고난의 수행 6년 후 실달다는 얼굴이 초췌해지고 늑골이 다 드러났다. 그는 고행이 정신적 깨달음에 아무런 이익이 되지 않음을 깨닫고 고행을 포기하기에 이른다. 그리하여 강에서 목욕도 하고 또 목장에서 여인이 주는 우유도 마셨다. 이를 본 아약교진여 등은 실달다가 자신의 원래 신념을 파계한다고 생각하여 그를 떠나 다른 곳으로 계속 고난의 수행을 하였다.
 그 후 실달다는 보리수 아래에서 크게 깨닫고 불타가 되었다. 불타가 된 후 석가모니께서는 아약교진여 등의 사람들을 찾아서 불교교리와 부처의 자비를 알리고 깨닫게 하여 이 다섯 사람으로 하여금 불교에 귀의하게 하였고 이들이 불교 최초의 제자가 되었고 그리하여 아약교진여는 오백나한 속에 들게 되었다.
 그의 자태와 풍모는 너그럽고 점잖았으며, 표정과 태도는 평온하여 불교 교리의 깊고 넓음을 나타내고 신앙은 굳고 올 바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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