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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58 아일다존자(第二百五十八 阿逸多尊者)
  Name : 덕흥사  Date : 10-03-01 11:39  View(998)     


제258 아일다존자(第二百五十八 阿逸多尊者)

『미증유인연경(未曾有因緣經)』권상에 의하면 과거세에서 아일다는 파라나파두마성에 있는 가난한 집의 아이였는데 찰제리종성이었다.
 12살이 되는 해에 산에 들어가 도를 닦았는데 총귀하여 특이한 산사람으로서, 50년을 하루와 같이 높은 재능, 지혜, 덕으로 이름이 사방에 알려졌다.
 아일다는 몸을 팔아 스승의 가르침에 보답하려 했는데 스승에게 제지당하였다.
 얼마 후 국왕이 세상을 떠난 다음 아일다는 새 왕을 뽑는 변론회에 참가하여 논쟁에서 많은 사람들을 이기고 왕이 되었는데 즉시 그 스승을 왕궁에 맞아들여 부양하였으며 또 도를 닦는 것을 견지하였다.
 이 나라와 안타라와 마라파야의 두 나라는 이웃 나라들이었는데 안타라왕이 마라파야왕과 오랫동안 전쟁하였으나 이길 수가 없으므로 100명의 미녀와 많은 보물을 선물로 보내어 아일다에게 병사를 보내 전쟁을 도와 줄 것을 부탁하였다.
 아일다는 미녀와 제물에 마음이 흘려 많은 병사를 보내어 큰 손실을 빚어냈다. 그는 밤낮 미색에 빠져 있어 나라에서는 대란이 일어나고 이웃나라가 침입하여 나라를 잃고 상해당하여 생지옥에서 고통을 받았다.
 그는 사경 속에서 도를 닦아 즉시 숙명을 깨달아 허물을 고치고 옳은 길을 걸었는데, 잠깐 사이에 환생하여 아귀가 되고 잠깐 사이에 또 환생하여 야간(野干=야수의 일종)이 되어 근면하게 착한 수행을 하며 천제를 위해 설법해 주었다.
 일심으로 10선행법을 묵묵히 읽었기에 음식을 먹는 것도 잊어 7일 만에 목숨이 끊어졌으며 그 후 도솔천에서 천왕의 자식이 되었다.
 계속 수지하고 부지런히 법도를 닦아 아라한 과위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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