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백나한기도도량 죽림성 덕흥사
 
 
 
 
 제33 아노루타존자(第三十三 阿盧樓馱尊者)
  Name : 덕흥사  Date : 10-02-01 08:11  View(525)     


제33 아노루타존자(第三十三 阿盧樓馱尊者)

 아나율(阿那律), 아니율타(阿泥律馱), 아루타(阿樓馱)라고도 하는데 그 뜻은 무엇이든 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석가세존의 유명한 10대 제자중의 한 사람이다, 성은 석가족이고 감로반왕의 아들이며 석가세존의 사촌 남동생 중 한 사람이다.
 불전의 기록에 의하면 이전에 그는 밥 한 끼를 벽지불(辟支佛)에게 준 적이 있는데 이후에 50번 천상과 인간세상의 극진한 쾌락을 누리고 현재 감로반왕의 아들로 출생하여, 석가회상에서 도를 닦고 부처가 되신 후로 출가하여 불법을 연구하였다. 그러나 출가한 초기에는 여전히 세속의 습관을 고치지 못하고 많이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서 세존으로부터 훈도를 받았다. 훈계를 들은 후 일곱 주야를 자지 않고 정진하여 득도하여 한동안 실명을 하였다.
 그 후 그는 꾸준히 노력하여 시종 석존의 신변을 따라다녔고 또한 천안의 신통을 지녀 제1천안이라 불렀으며, 세상과 중생들의 생사 그리고 과거와 미래를 볼 수 있었다.
 석가세존께서 적멸한 후 아노루타는 여러 제자들에게 슬픔을 위로하고 또한 석가모니 부처님의 교설을 전함에 있어 지극한 마음으로 노력하였으며 또한 석가모니의 금관을 7일 동안 보관하여 여러 천신(天神)들에게 공양하고자 하는 소원을 만족시켰다. 이 7일 동안 여러 천신들이 하늘의 꽃을 들고 허공에서 돌면서 석가모니 부처님의 성덕을 크게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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