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백나한기도도량 죽림성 덕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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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13 명세계존자(第四百十三 明世界尊者)
  Name : 덕흥사  Date : 10-03-03 07:00  View(496)     


제413 명세계존자(第四百十三 明世界尊者)

 당 대의 스님인데 하남연사 사람이시고 성은 진(陳)씨며 유년에 형님을 따라 출가하였다.
 법호는 현장(玄獎)이었으며 경론에 정통하고 유도(儒道)의 백가전적에 익숙하였다.
 수와 당이 교체될 때 용촉 형조(荊趙)등지로 돌아다니며 유명한 스님들을 방문하여 묘설을 많이 들었는데 중국의 불학경전에는 결함과 부족함이 많다는 것을 발견하고 서행하여 경을 구하기로 결심하였다.
 당 태종 정관2년(628)에 서행의 길에 올라 유사를 걷고 충령을 지나서 다섯 천축국을 두루 돌아다녔는데 한때는 인도불교승지 가란타사에서 유가(瑜가)를 배웠다. 가는 곳마다 범문불경을 찾았다.
 인도 계일왕이 현장의 이름을 듣고 그를 융숭하게 영접하고 따뜻이 접대하였다.
 현장이 동으로 돌아갈 때 계일왕은 예의로 환송하였으며 불경 650여부를 가져왔다. 현장이 귀국하여 당태종과 당 고종의 극진한 대접을 받고 삼장법사란 칭호를 받았으며 명에 따라 불경을 번역하였는데 75부의 경서를 번역하니 모두 1330권이었다.
 인덕 원년(664)에 현장 법사께서 입적하시니 익호를 ‘대편조(大遍照)’라고 하였는데 뜻은 “그 덕이 해와 같으니 온 세상을 밝혔다.”라는 의미이다.
 제자들은 장안 성북에다 탑을 세우고 사리를 받아 모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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