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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94 혜광증존자(第四百九十四 慧廣增尊者)
  Name : 덕흥사  Date : 10-03-03 15:17  View(820)     


제494 혜광증존자(第四百九十四 慧廣增尊者)

 덕행으로 입명했다.
 혜(慧)는 불교에서 사리를 분별하고 회의적인 생각을 결단하는 것을 가리킨다.
『유식론』권9에서 “무엇이 혜인가? 경계에서 선택하는 성이며 업을 끊는 것이다. 득실이 분명하지 않은 상황에서 혜로써 구하여 득을 결정하는 것이다.”라고 했고 구사론(俱舍論)』권4에서“혜는 법으로 능히 선택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대승의장』권20에서 “혜(慧)는 여러 방편에 통달하여 그 이름을 혜라고 한다. 논하여 실을 취하고 진실을 밝히며 자성이 어둡지 않으니 그 눈이 혜이다.”라고 했다. 넓게 볼 때 혜는 또한 지혜를 통틀어 지적하는 것이다.
 불타의 십대제자 중 사리불을 “지혜제일”이라고 했는데, 바로 이 사람이다.
『지도론(智度論)』권11에서 “일체중생의 지혜는 오직 불세존을 제외하고 사리불과 비교할 수 없는데, 지혜와 다문에서 열여섯 분 중 아직까지 하나도 따르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불교전설에 의하면 사리불은 “몸은 영구히 성불하였고 호는 금용타(金龍陀)이며, 석가모니의 우측에 있던 지혜제자이다.”라고 했다.
 그는 석가모니께서 곧 열반하실 것을 알았을 때 불타의 입멸을 자신의 눈으로 볼 수 없어서 먼저 열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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