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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97 사살타존자(第四百九十七 思薩唾尊者)
  Name : 덕흥사  Date : 10-03-03 15:19  View(651)     


제497 사살타존자(第四百九十七 思薩唾尊者)

 존자는 자신을 부처님의 깨달음을 얻게 개선한다고 하였다.
 부처님은 부처님이 되기 전에 수없이 많은 속세로 전생하였다고 한다. 대대로 공덕을 쌓아 최후에야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다. 부처님은 전생에 왕자로 태어났으며 이름을 살수라고 하였고 심성이 자비하였다.
 살수 왕자는 깊은 산속에서 어미호랑이가 7마리의 새끼를 낳고 젖이 모자라서 새끼들이 7일 동안 굶주린 끝에 죽음을 기다리는 것을 목격하였다. 왕자는 불쌍히 여겨서 자기를 희생하여 호랑이의 먹이가 될 것을 결심하고 허리를 굽혀 호랑이의 옆에 누웠다. 어미 호랑이는 살수 왕자의 자비한 위력에 놀라 뒤로 물러섰으며 그를 잡아먹지 못하였다.
 사살타 존자는 높은 산에 올라가 뛰어내렸으나 산신령의 도움으로 다치지도 않았다.
 그 후 살수는 마른 참대로 목의 혈맥을 찔러 피를 많이 흘리고 죽었다. 이때 천지가 진동하고 하늘에서 꽃이 휘날렸다.
 굶주린 호랑이는 살수가 이미 죽은 것을 보고 그 피와 살을 먹고 살아났다.
 사살타 존자는 살수 왕자의 자비를 본받아 중생들에게 이익을 주고 원만한 공덕으로 나한의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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