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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7 주리반지존자(第七十七 周利般持尊者)
  Name : 덕흥사  Date : 10-02-03 09:18  View(695)     


제77 주리반지존자(第七十七 周利般持尊者)

 주리반지가(周利般持加)라고도 불렀다.
 뜻은 도를 계승한다는 것이다. 존자는 전생에 출가하여 스님이 되어 불도에 정통하였으나 성질이 인색하고 식견을 다른 사람에게 전수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임종 전에 생각하기를 내 일생을 노력하여 불교의 모든 경을 탐구하였는데 중생의 이익을 위하지 않는다면 죽은 후에 무슨 필요가 있는가 하였고 죽기 전에 뉘우치는 심정이 그의 깨달음을 가리었으며 금생에 환생하여 우둔하기 그지없었다. 성년이 된 후 출가하여 스님이 되었고 절에서 24년이나 살았는데 한 구절도 암송을 하지 못하여 절문 밖에서 통곡하며 울었다.
 석가모니 부처님은 그의 울음소리를 듣고 그가 도를 닦을 시기가 되었음을 알고 그를 불러다가 그에게 빗자루를 하나 주면서 그에게 매일 절간을 청소할 때마다 ‘제구(除垢)’라는 글자를 외우라고 하고 만일 단어를 잊어버리면 빗자루를 보면 기억하라고 하였다.
 주리반지 존자는 매일 아침 청소할 때마다 두 글자를 끊임없이 읽었는데 마지막에 최종적으로 이 두 글자의 전제인 ‘除(버릴 제)’가 ‘청정’이며 ‘垢’는 ‘더러운 것 곧 신심을 속박하는 사념이라는 것’을 깨닫고 사념 없는 청정한 마음으로 도를 닦았다. 주리반지존자는 석가모니 부처님의 도움으로 아라한의 과위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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