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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5 칠불지제존자(第八十五 七佛持提尊者)
  Name : 덕흥사  Date : 10-02-03 09:27  View(618)     


제85 칠불지제존자(第八十五 七佛持提尊者)

 불교 제 7대 선조 불타난제존자는 칠불난제라고도 하였다.
 고인도 북천축국 사람이다. 석가세존께서 생시에 제자들과 함께 북인도에 방문하였는데 당시에 제자 아난에게 말하기를 “내가 멸한 후 삼백년이 되면 이름이 불타난제(佛陀難提)라고 하는 성인이 이곳에서 출생할 것이다. 또한 이곳에서 크게 불법을 흉포할 것이다.“고 하였다. 때가 되어 불타난제가 출생하였는데 그는 지혜가 남보다 뛰어났으며 일체의 도리를 잘 이해하고 변론이 좋아 당시의 모든 논사들을 이겼다.
 그는 능히 전생의 경력을 이해하고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오래 전에 친히 여래에게 보좌를 내어주었는데 그것이 인연이 되어 이제 내가 불법을 널리 포교하므로 뜻을 세워 출가하였다.”
 하루는 불교 제 6대 신조 미차가 존자께서 북천축국에 방문을 하였을 때 경성을 멀리 바라보니 상공에 황금색의 상서로운 구름이 떠 있어 기뻐하며 경탄하고 말하기를 “상서러운 구름 아래에는 필히 대사가 있을 것이니 불법을 계승할 것이다.”고 하였다. 성에 들어온 후 불타난제를 찾아 머리를 깎고 출가를 시켰다.
 칠불지제존자는 남달리 총명했으며 한번 귀 뜸을 해주면 전부를 꿰뚫어 알았다. 이리하여 먼저 가는 법장을 불타난제에게 전수하였으며 불법을 널리 선전하라고 부탁하고 세상 사람에게 이익이 되라고 하였다. 존자는 불교의 제7대선조가 된 이래 단한번의 탁발을 하고 열반에 들어갔다. 사람들은 사리를 주어 탑을 세우고 모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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