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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0 불진삼매존자(第九十 佛塵三昧尊者)
  Name : 덕흥사  Date : 10-02-03 09:33  View(1134)     


제90 불진삼매존자(第九十 佛塵三昧尊者)

 불진삼매 존자는 세상의 번뇌의 막을 제거하고 외부세계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가리키는데 삼매는 정한다는 것이며 마음이 한 경계에서 여러 갈래로 흩어 지지 않는 정신 상태를 가리킨다.
『삼승백법명문론충소(三乘百法明門論忠疏)』에서 말하기를 “경계를 관찰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정신을 집중하고 마음이 흩어 지지 않으며 지혜로 업을 얻는다. 이것에 의해서 선택하면 지혜가 생긴다.“고 하였다.
『대승의장(大乘義章)』권19에서 이르기를 “마음이 조용하면 사람의 정신을 흩어놓는 잡념이 떠나니 삼매라고 부른다.”고 하였다. 불진삼매는 선종북존조사 신수가 그 학설을 ‘불진간정(拂塵看淨)’이라 하였다.
『송고승전(宋高僧傳)』등의 기록에 의하면 신수의 성은 이(李)가이고 변주위씨(尉氏)인이다. 박학하고 출가 후에 기주 쌍봉산 동산사에서 흥인법사를 만나 나무를 패고 물을 길러 6년을 고생하였는데 홍인의 중시를 깊이 받아 상좌를 명하고 ‘교수사’라고 명을 내렸다. 홍인이 입적한 다음 선수는 정주의 양산 옥천사에서 법을 전수하였는데 신도들이 매우 많았다. 90여세에 무칙천이 낙양에 초청하고 후에 장안 내도장에 초청하여 친히 법회에 참석하였다. 원적한 후 당 중종이 ‘대통선사’라고 시호를 내렸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홍인이 법을 계승할 때 만인에게 명을 내고 문장을 짓게 하였는데 신종이 지은 구절은 “몸은 보리수요 마음은 거울 같아 항시로 부지런히 닦아 티끌 하나 묻지 않았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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